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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한 장을 사던 그 시절을 아시나요

[신도림역앞에 세워지는 대성디큐브 시티]

지난 11월 11일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시상식에 취재 촬영을
   하려고 갔다 가 폐막 후 1층 다과회에서  주식회사 대성 지주 차도윤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었다.

나는 대성그룹이 구로구민을 위해서 일자리 1,000개 중에서 500개
일자리를 우선 제공 한다는 말씀에 고맙다고 정중히 인사를 했다.   

그 자리에서 옛날 대성연탄 이야기가 나왔다. 50년을 구로동에서
살아온 나는 김장 때 김장독을 묻고 겨울용 연탄을 몇 백장 준비 하면 마음이 든든하고 갑자기 부자가 된 듯 느꼈다고 말을 했다. 아주 어려운 사람은 연탄 한 장을 사서 새끼줄에 끼워 들고 가는 이야기도 나왔다. 겨울에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그 연탄! 밥도 하고 찌개도 끓이고 난방도 하고 없으면 안 되는 필수품 중에 필수품이다.


구로동에서 시내로 나가려면 죄측 편이 한국타이어 우측에 대성연탄
공장이 있었다. 가까이 바라보면 콘베어밸트 시스템으로 계속 연탄이 실려 나간다. 바로 그 자리에 대성 디큐브시티 고층 건물이 웅장하게 올라간다. 정부에서도 일자리 지원을 염려하는 어려운 시기에 적절하고 고마운 기업이 틀림없다.


물론 구로구청의 노력도 있고 대성그룹(김영대회장)의 성의있는
판단이라고 생각이 된다. 며칠 전 구로구청 김용환 일자리지원과장 과 대화를 하다보니 대성 양창무 인사부장도 친절하고 노력을 하더라는 말을 한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대성 디큐브시티는 구로구 신도림역 북측 광장 인근에 51층 2개 동, 42층 1개 동으로 지어지는 첨단 주상복합단지로 호텔과 백화점.공연시설.상가.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지난 11월 4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로구와 대성산업(주) 사이에 업무협약 체결 절차를 마쳤다.  대성 연탄이 아랫목을 훈훈하게했던 원리가 이제 구로구 주민의 일자리 지원으로 회기해서 훈훈한 소식으로 돌아온 고마운 느낌이 든다.
(구로구 명예기자)

2010.11.15  이덕영 올림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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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1.17조회수 :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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