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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한국 축구
 월드컵 3차전 나이지리아전, 일찍 일어나 본다는게 눈을 떠 TV를 켜니 4분이 조금 남을 시간이였다. 스코어는 2:2동점인데 경기는 막상막하,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

 동점으로 끝나기만을 바랐는데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종료와 함게 이수도 생각 못하고 "16강이다~" 소리를 질러댔다.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기쁨에 넘치는 우리 선수들과 응원단. 우리 국민들이 이처럼 환희에 넘친 적은 2002년 이후 처음이라고 생각된다.

 나이지리아전을 앞둔 허정무 감독은 파부침주(破釜沈舟)란 출사표를 내고 임전 각오를 밝혔다. <사기>에 나온 이 고사성어는 항우가 출병하면서 '밥 지을 솥을 부수고 돌아갈 배를 가라 앉히고 결사의 각오로 싸운다는 뜻'이다. 이런 각오로 나이지리아 전에 임했으니 바라는 16강을 얻지 않았는가.

 이제 세계가 보는 우리나라 축구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한국의 대표팀은 빠르면서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 축구는 유럽, 아프리카챔피언과 두려움 없이 맞서는 세계 챔피언이다' 등 극찬 일색이다.

 여하튼 한국 축구는 새 역사를 창조했고, 흘린 땀만큼의 보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파이팅!


국태주
등록일 : 2010.07.19조회수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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