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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세상을 가르치는 ‘베트남 이중언어교실’ 개강

 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센터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으로 베트남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에게 베트남어와 베트남 문화를 가르치는 활동을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사업이 3월 14일(토) 오전 10시 구로동 한베문화교류센터 강의실에서 개강합니다.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세상을 가르치는 ‘베트남 이중언어교실’ 개강

한베문화교류센터와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베트남 이중언어교실’이 3월 14일 오전 10시 구로동에 있는 한베문화교류센터 강의실에서 개강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사업에는 강서, 양천, 구로구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35명이 참가하여 베트남어와 베트남문화를 교육 받는다. 매년 개강을 할 때마다 학생들과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4 안전행정부 외국인주민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체 다문화가정 자녀 20만 4천 204명 중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의 수가 5만 4천 737명으로 약 4명중 1명이 베트남 다문화자녀인 셈이다.

이들이 성장하며 한국말이 서툰 어머니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데서 오는 정서 불안과 환경 부적응 같은 내적인 문제와 학교에서 소외되는 등 외적인 문제를 경험하면서 정체성 혼란이 나타나고 일탈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

이들의 다문화라는 장점을 부각시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베문화교류센터의 이중언어교실은 재한 베트남 유학생인 원어민교사가 참여하여 보다 실제적이고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집체교육을 통해 베트남어와 베트남문화를 학습할 뿐만 아니라 비슷한 환경의 또래집단을 만나게 되어 아이들은 학교 밖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얻게 된다.

베트남 이중언어교실은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베트남어와 베트남 문화, 역사를 교육하며, 체험학습과 전통문화캠프도 병행하여 진행한다.


- 한베문화교류센터 -

등록일 : 2015.03.12조회수 :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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