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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마을 만들어가요

우리 동네 이웃은 우리가 보살핀다

개봉2동 지역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의 뜻을 가진 가게들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대상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정부 지원만으로 부족한 틈새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불경기속에서 여유롭지는 않지만 내가 가진 것을 십시일반 조금씩 나눠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자는 취지에 동참한 가게들이 동네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불 빨래가 어려운 분들에게 세탁지원을 하거나 건강약품을 지원하는 등 작지만 세심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 혼자 살고 계시는 기초수급자 윤*봉 어르신은 몇 해 전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조리도 서툴고 귀찮기도 해 하루 한끼 인스턴트 라면 등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나눔가게를 통해 한 달에 한 번씩 갈비탕이나 추어탕을 드시고 나면 힘이 절로 나신다며 댓가 없이 나눠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고 이런 날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간절하시단다. 맛난 걸 혼자 먹어서...

○ 겨울을 앞둔 김*순 할머니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데다 하체를 잘 쓰지 못해 이불빨래가 사실 큰일이었는데 2주에 한 번씩 무료로 이불을 세탁해주는 지원이 생겨 큰 시름을 덜었다. 요즘같이 편리한 세상에서 세탁기 한번 휙 돌리면 되니 일반인들에겐 별일 아니지만, 세탁기조차 변변히 없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겐 부피가 큰 이불빨래는 큰일인데 때마다 알아서 깨끗하게 세탁해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서 가져다주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

○ 겨울을 앞둔 김** 할머니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데다 하체를 잘 쓰지 못해 이불빨래가 사실 큰일이었는데 2주에 한 번씩 무료로 이불을 세탁해주는 지원이 생겨 큰 시름을 덜었다. 요즘같이 편리한 세상에서 세탁기 한번 휙 돌리면 되니 일반인들에겐 별일 아니지만, 세탁기조차 변변히 없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겐 부피가 큰 이불빨래는 큰일인데 때마다 알아서 깨끗하게 세탁해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서 가져다주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

○ 약사 곽**님은 이웃돕기 성금은 여러 번 내보았지만 자신의 약국에서 판매하는 파스나 영양제 등으로도 동네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요긴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는 생각도 못했다며, 우연히 보장협의체 위원과 얘기하던 중 알게 되어 시작했는데 요즘은 파스 잘 받았다며 일부러 약을 사러 오시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주민센터에 가면 나눔가게 소개 게시판에도 올려주셔서 좀 민망하기도 하지만 보람을 느끼고 나눔에 동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 구로구가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중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핵심은 관과 주민이 함께 마을을 돌보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복지마을 조성에 있으며, 구로구에 개봉2동과 같이 더 많은 나눔가게가 생겨나 따뜻하고 情 넘치는 복지구로가 만들어지길 소망해본다.


등록일 : 2016.11.01조회수 :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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