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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예방수칙안내
A형간염 증상 및 예방법
 
최근 A형 간염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A형간염. 감염자와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 중 하나인데요. 활동성 있고 활동범위가 넓은 20-40대가 전체 환자의 70~80%를 차지하고, 집단 감염이 가능한 A형간염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 A형간염의 발생및 전파경로
 
일반적으로 A형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할 경우 발생 하며, A형간염 환자와 분변-경구 경로로 접촉할 경우, 환자의 혈액에 노출될 경우, 환자와 성접촉으로 전파됩니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높고,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 등에서는 집단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A형간염의 증상
 
A형간염의 잠복기는 15~50일로 평균 28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집니다. A형간염의 의심증상으로는 황달, 발열, 복통, 메스꺼움, 설사, 암갈색 소변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증상발현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1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하기 때문에 환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필요합니다. A형 간염의 대부분은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되어 전파되기 때문에 장내 배설물을 격리하고, 전염력이 높은 기간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가 감염력이 있는 기간 동안 접촉한 접촉자는 백신 또는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면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A형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보존적 치료가 일반적이며, 고단백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3. A형간염 예방법
 
A형간염은 공중 보건위생을 준수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개인위생 준수를 위해 배변 후, 음식 취급 전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로 흐르는 물에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 먹으며, 채소나 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겨 먹도록 합니다. 음식 조리 시 칼과 도마는 소독하여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종류별로 구분해서 사용해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A형간염에 면역력이 없는 경우 아래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A형간염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1) 12∼23개월의 모든 소아(2012년 이후 출생아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자)
2)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
* A형간염 고위험군A형간염의 유행지역(미국, 캐나다, 서유럽, 북유럽, 일본, 뉴질랜드, 호주 이외의 국가)으로의 여행자나 장기 체류자 남성 동성애자 불법 약물 남용자 직업적으로 노출될 위험이 있는 자(실험실 종사자, 의료인, 군인, 요식업 종사자 등) 만성 간 질환자 혈액응고 질환자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하는 자
3) 이 외에도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주 대상은 20∼30대 연령)에서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는 자 중 A형간염에 대한 면역을 얻기 원하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A형간염 1차 접종 후 6~1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실시하여 2회 접종을 완료하도록 합니다.
 
 
선진국형으로 변화되며 20~30대 청년층 발병이 증가한 A형간염. 공중위생시설의 철저한 관리 및 개인 위생습관의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9.05.15조회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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