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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가 도시의 온도를 낮춘다˝
애경백화점 방향 지하차도 옹벽 벽면녹화


구로구가 친환경도시로 거듭난다.

 구로구는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냉난방 에너지절약을 돕기 위해 민간건축물 옥상녹화사업과 지하차도 옹벽 벽면녹화사업을 실시한다.

 민간건축물 옥상녹화사업은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부에서 녹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신청일까지 준공이 완료되고 녹화가능 면적이 99㎡ 이상인 건축물의 건축주가 건축물의 상부에 녹화를 하는 것으로 설계비와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옥상녹화 지원대상지는 구청의 신청건물 현장조사를 거쳐 서울시에서 구성한 별도의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선정된다. 옥상공원화 사업의 설계 및 공사는 건축주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민간건물에 대한 옥상공원화 사업은 총 사업비의 50%를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건축주가 50%를 자부담한다.

 지난해 11월 2010년 민간건물 옥상공원화사업 1차 대상지로 구로2동 도현유치원, 고척1동 햇살어린이집이 선정되어 현재 공사 중에 있다. 지난 3월 2차 대상지에 신청한 구로2동 고려대부속병원, 구로3동 대륭포스트타워1차와 이앤씨벤처드림타워5차가 최근 서울시 심사를 통과, 공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옥상을 공원으로 꾸밀 경우 여름에는 냉방효과, 겨울에는 단열효과를 발휘하여 에너지 소비량의 16.6%까지 절약할 수 있다”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자연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삭막한 옹벽에 나무를 심어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사업을 펼친다.

 2008년도 구로큰길 구로초등학교 앞 지하차도 옹벽 벽면녹화사업 시행에 이어 올해는 애경백화점 방향 지하차도 옹벽에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한다.

 벽면녹화는 지하차도 옹벽 하부에 화단을 설치하고 벽면에 등반보조재를 설치하여 타고 올라가는 덩굴성 식물과 키작은 식물을 식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녹화 효과와 가로경관 포인트를 위해 꽃이 아름다운 능소화, 큰꽃으아리 등 덩굴식물과 낙엽이 진 후에도 녹색의 미관을 볼 수 있는 줄사철 등 상록성 식물, 회양목 등 식물을 식재한다.

 “도시 경관 개선, 열섬현상 완화할 뿐 아니라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가로녹시율(일정 지점에 서있는 사람의 시야 범위 내에서 식물의 잎이 차지하는 비율)을 높여 녹색도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이바지하는 효과가 크다”



(푸른도시과 ☎860-2264)

등록일 : 2010.06.22조회수 :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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